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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log/Blog] 구글 블로그 아이드센스 승인완료♥︎ #BlogSpot #GoogleBlog || 승인방법 후기 공유해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3. 10. 01:08

    추석 연휴가 한창이던 지난해 9월 하나 3개, 기다리고 기다린 메하나 한통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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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글씨들도 센스(AdSense)승인 완료 알림 메일 하나 ♥ 구글의 블로그를 만들어 둔 것은 1월 정도 자신을 위해서 업그레이드하고 싶고 갑자기 하루 만에 만들어 두고, HTML이 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것 저것 만지면서(아이도 센스 심사용)서라고 야 공제만 몇가지 적어 놓고 현세가 너무 바빠서 잠시 잊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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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으로 "블로그의 운영"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구글 블로그·티이에키 네이버 블로그 3곳을 후보지로 두고 느껴지게 되지만 가장 쉽고 접근성이 좋은 곳은 아무래도 네이버 블로그.만들기 쉽고, 메뉴 템플릿 수정도 버튼 몇 개만 누르면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학과에 다니기 글만 쓰면 블로그 운영을 할 수 있는 환경이었는데, 요즘 네이버 블로그를 보면 개설된 블로그 수만으로도 엄청 많아 파워블로그 파워블로거라는 개념 자체가 예기택으로 이름만 남은 현실이 돼버렸기 때문에 어쩌면 그 안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정착하기가 더 힘들 수도 있다.무엇보다 아이드포스트로 얻는 수익률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실제 금액 유출되면 정책위반이라니까 쫄아버린 내가 참는다...)


    그 때문에 거짓 없이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블로거들은 자발적으로 남아있는 블로거들은 자신처럼 순수한 자존심과 자존심을 갖고 자기 제품 협찬을 통해 정해진 원고를 업로드하고 대가를 받는 협찬 블로거만 남은 상태...그렇다고 협찬 환경이 외국처럼 인정이 많은 것도 아니어서 요즘은 페이백 리뷰도 꽤 많더라.게다가 최근에는 네이버 패션 뷰티판에 들어가 마스크의 특정 브랜드/특정 제품이 런칭되는 시기에 맞춰 협찬된 블로그의 광고 콘텐츠를 한 화면에 올렸고, 또 그날 새로 올릴 이웃의 리뷰 또한 해당 제품에 대한 리뷰 중심으로 보는 재미가 떨어진 것도 사실입니다. 어쨌든 보는 사람이라도, 보는 사람이라도 쓰는 사람이라도 즐거워야 하는데. 재미없는 소음 이게 제일 큰 글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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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네이버 운영방식에 따른 아쉬움은 쿨하게 멈추고 스스로 돌이켜보면 글로벌 코닥이 될 것 같네요!라고 입으로는 거의 매일 이 얘기를 하면서 구글 검색 결과에 반영되는 구글 블로그 스팟 하나라도 나쁘지 않다는 게 내심이었다.외국에서도 명함을 주니까 구글 블로그는 없냐고 직접 물어봐서 몇 번인가 당혹스러워..☆ 구글 블로그는 만들어 꾸미는 것이 너무 어려워서 포기하는 사람이 많다고는 들었지만, 실은 제대로 할 수 있는지, 안 할지는 하나로 만들어 나쁘지 않아서 고민하는 의문 아닌가? 그런데...구글 블로그는 위기이지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템플릿 디자인 데스크톱을 몇 개 던져준다는 이 이야기에서는 チョン이예기는 아무 것도 없다.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쓰는 공간도 하얀 사각형으로 보인다.너무 없어서 만든 초반에는 빈 공간이 급속도로 싫어질 정도......메뉴 카테고리도 HTML로 만들어야 하고, 만들어 바로 보이는 [자료실 태그 신고]항목 중 하나라도 나쁘더라도 감정에 맞지 않는 것이 있으면 전부 고쳐야 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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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나는 누군가.뭐든지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잘하든 못하든 꼭 하고야 말 사람이 아닌가.열심히 그 방법을 다 사용해도 정예기에 안 될 때는 바로 당시 가서"노력하는 만큼 했으니 지금 나왔어"로 단호히 단념하면 되잖아. ​ ​이 서론은 여기까지 하기로 해서 제1최근 인터넷에서 떠도는 "애드 센스-도시 전설"정보의 진위에 대해서 저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정리하고 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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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부터 말하자면, Google ID는 처음으로부터 통합 서비스가 가능하게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하과의 Google 계정으로 Youtube 운영과 블로그 스팟의 운영을 전체 할 수 있다.​ 몇 말이냐면 저는 blingblinggoldorange@gmail.com계정으로 유튜브 채널을 하그와잉 소유하고 있어 당시 영상 콘텐츠를 통해서 오링이도우셍스의 승인을 받아 놓은 것이 있기 때문에 유튜브의 분은 이제 오링이도우셍스의 계정이 있는 상태.이상태에서 저는 아무것도 찾지않고 단순히 "해봤으니" 그냥 이 아이디로 블로그를 새로 하과한 파자! 라고 소견한것입니다.그런데 해보니 기존 어린이 도센스 계정과 연동이 된다.오링이도우셍스 승인 필요 1 받고 그와잉소 들어가자 url사이트로 새로 만든 블로그 주소가 '운영하고'과 뜸. 정말 정말 섭섭한 YouTube계정도 없고, 블로그도 만든 적이 없는 사람은 그런 감정을 할 필요가 없다.(어쩌면 이게 더 쉬울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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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다.옳은 말. ​는 분들은 블로그에 글이 딱 2개밖에 없지만 승인이 됐다는 분도 계시지만 그 분은 거실 음부에서 영어로 콘텐츠를 썼는지 영어가 아닌 제2국어(=한국어를 비롯한 타국오)로 글을 쓰게 되면 제대로 된 글이 적어도 5개 이상이 되어야 한다.여기서 말하는'한자'라고 하는-1사진보다 단어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비율이 아니면 안돼.-2의 뉴스 기사 나쁘지 않아. 문재 문재를 단신으로 복사해서 올린 글이어야 한다, ③ 가치 없는 단어만 500단어 이상 계속 나쁘지 않는 욜(서는 안 된다는 점.예전에는 의미 없는 단어 나쁘지 않다, 열도의 단어 수로 집계돼 애드센스를 승인받았다지만 당분간 구글이 한글 영어 번역 알고리즘 체계를 베타 테스트 오픈한 상태여서 앞뒤 문맥에 맞지 않거나 의미 없는 단어를 나쁘지 않고 줄 서면 가릴 수 있다는 상념적인 생각이랄까.오픈 초부터 불량 글에 찍히기 싫으면 정석대로 하는 게 가장 좋다.어차피 어드센스의 승인은 "유입율"로 보는 것이 아니니까, 자신이 쓰고 싶은 글을 쓰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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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안 나온다. ​ 기본적으로 구글 블로그는 레이아웃이나 카테고리이란 개념 대신'가제트'이라는 개념을 쓰는데 한개 도로는 본인 블로그 문 화면에 표시되는 아이드 센스 가젯을 추가하지 않으면 안 되고, 2차로는[레이아웃 → 페이지 본문 → 블로그 게시물 가제트'수정하기']과정을 통해서 게시물 사이에 마케티은의 게재를 활성화시켜야 하고 3차로는 아이드 센스 사이트에 접속하고 자동 마케티은 설정 및 컨텐츠 내의 자동 삽입 마케티은 HTML코드를 글 속에 넣어 줘야 한다.스토리로 설명하면 매우 복잡해 보이지만 본인이 직접 블로그를 만들어 이것저것 만지며 수정하고 "이게 맞는 와인? 저게 정와인? 아닌가?라고 한다면은어떤스토리인지알기어렵겠죠.하나차 본인의 블로그 대문 화면에 노출되는 아이드센스 가젯은 블로그 디자인에 맞게 사이즈도 잘 골라야 한다.예를 들어 글, 글, 빼빼로 화면이 중앙에 있고 프로필이 왼쪽 사이드바를 차지하고 있다면 머캐팅에 들어갈 자리가 요기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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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에 보라색 사각형으로 표시한 부분.하지만 만약 사이즈 지정을 하지 않고 그대로 정사각형 모양이 자신의 가로형 배당 새 광고를 선택하면 들어갈 자리 자체가 없어 정상적으로 화면에 노출되지 않을 수 있다는 뜻이다.다시 말해 광고라는 놈에게 제자리도 마련하지 않고 빨리 가서 자리에 앉을 수 없느냐고 말하는 것과 대등한 정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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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면에 노출되는 광고 외에 제가 사용하는 포스팅에도 광고가 보이도록 하려면 앞서 말한 '콘텐츠 내 자동 삽입 광고'에 들어가 HTML 코드를 가져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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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메뉴를 들여다보는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왼쪽은 미리보기 화면.내가 오른쪽에서 설정한 항목이 실제로 글 안에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보여주는 화면인데, 어차피 'Google 최적화 스타일'이라는 메뉴가 따로 있기 때문에 본인처럼 번거로운 사람은 최적화 스타일을 누르고 [저장 및 코드 생성]을 클릭하여 HTML 코드를 획득하면 되는 ★HTML 코드를 따로 변환할 필요는 없고, 기존에 작성해 놓은 글에 수정하는 항목에 들어가 HTML 변환 후 삽입하기 때문에 저장하고 그것으로 적용이 끝났다.(코드 변환의 필요 ⓧ)​ 좀 들었는데, 6개까지 선전 삽입이 가능하는데 당싱무송쵸은카 많으면, 가독성도 떨어지고 글을 읽을 때 송쵸은에 때문에 사진 이본의 글의 로딩 속도도 늦어서 1-2개 정도가 적당한 것 같다.그런데 이 부분도 아이드센스의 자동 선전 설정을 해 두면 같은 글을 클릭해도 적당한 위치에 선전을 해 줄 것 같기도 하다.​ 나는 확실히, 코드를 2개밖에 넣지 않았으나 본문 마지막 뎃글챠은 위에도 떠오르고는 사라지고 글과 문 사이에도 배당 신선 전가, 없었지만 하는 것을 보면 제가 원하는 위치에 1개까지 넣어 본인 멀리는 알고 구현되도록 하는 것도 본 임프진 않아 보인다.​문의 길이가 길어지니 자동적으로 4개까지 노출이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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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내가 만든 구글 블로그에 들어 보니 이곳의 네이버에 한글로 적어 준 『 프레시 슈거 딸기 엑스포 루리 에이 틴 페이스 워시 』 제품의 영어 리뷰와 구글 블로그에 게재하려고 준비했던 『 후인 뷰티 데미 매트 리퀴드 립스틱 』의 발색 샷 소개문, 2개가 영어로 나온다.​ 프레시 리뷰문 이전까지는 한글로 작성된 내용이어서 프레시 리뷰 글을 쓰고 바로 4시간 만에 오링이도우셍스 승인 필요 1이 도착한 것을 보면 정확하게 영어로 쓴 글이 승인 기간 단축에 효과적인 교은헤이.☆


    그런데 이건 정말 케이스 바이 케이스/사람 바이인입니다. ​, 구글 블로그 개설을 준비하고 진행하고 외국에 있는 인치의 팬들과 DM에 이것 저것 물어봐서 공부하면서 진행했지만 태국에 거주하고 있는 태국 뷰티 블로거는 에에 조부터 끝까지 100%순수 태국어로 글을 남겼다고 했고, 러시아에 살고 있는 뷰티 블로거는 러시아어 70%자신의 멀리 30%정도만 영어로 메일을 작성하려고 했으니까 ─.자국어로 작성하든 영어로 작성하든 콘텐츠의 품질이 승인 여부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옳은 것 같다.내 경우 이미 써놓은 문장이 심사기준에 적합한 상태에서 될 수 있을 것 같아 감정이 나빠져서 영어로라도 한번 써보자며 쓴 글이 애드센스 승인에 마침표를 찍은 결과일 뿐.확실히 읽어 보면 문법, 문장 구조 전체를 무시하고 쓴 글 그래서 영어 잘하시는 분이 보면 눈살을 찌푸리겠지만 내가 다른 블로그 들어 보면 단어 철자, 오자는 코멘트로 고쳐도 영어를 잘못 썼다고 말할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구. ​(음, 뜻만 좋은 통해서 말도 몰라도 잘 찍은 사진만 있으면 보는 데는 그렇게 무리가 없어서 웃음)​ 나는 원래 여기는 매우 단순 무지한 분 ★ ​ 외국에 가도 입이 막히면 korea말로 들이대고 막무가내 스타 1과 언어 장벽은 크게 의문시되지 않았다.가끔 국어도 까먹어서 헷갈리지만 영어 is 뭔가 제대로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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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부분에 관해서도 블로거 분들의 올바른 vs 아니다라는 생각이 분분하지만, 한 가지 내 경험에 비유해 보면 다르다.기본적으로 나는 매우 억울하게 소견을 한 것이 아무리 심사용 글이라도 글을 쓰는데 필요한 때로고 정성과 노력이 어느 정도 있었을텐데... 아이드센스 승인이 나기 전에 쓴 글은 광고가 노출되지 않는다면 그대로 아쉬움이 남는 게 아닌가.그런데 막상 승인이 나서 자동광고 설정을 정상적으로 마쳤고 나쁘지는 않다, 이전에 쓴 글도 정상적으로 포스팅 중에 광고가 노출됐다.작성일은 떠나는 1월, 심지어 그 글은 한글로 작성했지만 줄거리였다 그 때문에 이미 글을 모두 삭제하고 날릴 필요는 없고 어느 정도 컨텐츠가 축적되면 그때 가서 한번 필요한 문장과 필요 없는 문장을 정리한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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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나의 구글 블로그 모습은 이렇다.아직 특별한 감정에 느껴지는 템플릿 디자인이 없어서 기본 디자인만 깔아놨는데 초반에 진짜 레알 빈 공이 오래 있었던 것에 비하면 기본적인 골격은 준비된 것 같았어요.정말... HTML은 이름만 알고 있는 상태였는데 본인 이름 instar gram그램 채널 위젯도 사이즈를 맞춰서 붙여놓고 기본 카테고리도 만들어놓고 구색은 해놨으니 그냥 봐두지. 참고로 [태그]는 숨겨두는걸 추천할게.​, 구글에서 말하는 태그는 말 그대로'딱지'기능이기 때문에 네이버 블로그처럼 검색의 유입이 잘 되도록 10개·30개씩 태그를 붙이면 본인이 써하봉잉룰을 쓸 때마다 추가한 태그가 계속 댁 그 분 데 항시오봉가 관리하기도 어렵다.간단하게 말하면 "Swatches" 카테고리에 들어가는 글입니다 라고 하면 태그는 Swatches의 딱 밑본인뿐.그래야 카테고리 메뉴를 클릭했을 때 해당 글이 예쁘게 표시된다.유입되어 Beauty Haul, Swatches, Huda Beauty 태그를 다 쓰면 뷰티 하울 카테고리를 클릭해도, 저 문장이 본인 와서 스와치 발색 카테고리를 클릭해도, 같은 문장이 다시 본인에게 온다는 의미.구글 블로그에서는 태그와 검색어의 연관성이 별로 없다.​ 그냥 말 그대로 태그(=라벨)는 글을 분류하고 분리 회수하고 주는 기능 1만.​​


    아직 별로 글이 없어서 보는 재미, 읽는 재미가 없습니다만, 가끔 최대한 전문성을 갖춘 콘텐츠를 1,2개씩 늘 볼 생각입니다.먼 미래를 위해서라면 당연히 영어로 쓴 글이 많아야 하지만 중요한 것은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그것을 일마다 실천해 나간다는 데 있기 때문에 한글 콘텐츠도 나중에 쓰게 될 것이다.인스타그램도 동영상 콘텐츠 비중을 항상 업그레이드하는 가운데 IGTV도 어차피 시작은 해놨고 구글 블로그의 어린이 라이선스도 승인받았으니 이제 나를 위한 노력만 남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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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 것은 정예기 아주 용기가 필요한 하나는 분명하지만 성취의 보람과 기쁨은 분명히 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최근에도 자신이 꼭 해보고 싶었던 것이 있으면, 생각은 줄이고 무조건 행동부터 해 보세요.뭐라도 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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