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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하나주 D+하나6] 터키 5하나차-사프란볼루 :: 트라브존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4. 21:03

    사후랑볼 2개 다음 낮 금지, 나도 기분 좋게 한접시 아침에 낮게 시작합니다. 물론 터키시티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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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를 카과인 거의 동등한 터키시 아침식사 계란 후라이 혹은 삶은 달걀 토마토 오이 올리브 치즈 빵은 필수이고, 과인의 머리는 +옵션 같지만 나는 저렴하게 숙소만 이용하고 있어서 항상 기본 옵션만 먹을 수 있었다. 헤에 근데 오한씨도 빵 다섯조각인가? 먹었던... 네? 아니, 제가 많이 먹는 게 아니라 빵이 먹는 맛있어서 그래요. 거짓없이.. 정말..


    #사프란벌숙소 #사프란벌백관 #beyakkonak #사프란볼드미트리 #게스트하우스 조식을 먹은 후 넷플릭스도 보고 핸드폰도 만지작거리면서 항상 있으면 안될 것 같아 밖에 출동! 오항상씨는 트라브존행 버스를 예매해야 하기 때문에 신시가지(?)에 있는 버스터미널을 찾기로 했다.버스표 구입은 온라인으로 할 수 있지만 직접 구입하면 쌀일 것이라는 강한 믿음이 있기에 터미널로 가기로 했다. 왜냐하면 과인은 시간이 넘치기 때문입니다.*올드타운에서 버스터미널을 가는 비결은 한가지. 돌무쉬 2. 튼튼한 두 다리로 걷​ ​ 하나의 비결이 당연히 편하지만, 버스 티켓도 저렴하지만 그조차 아끼고 싶어 나 같은 사람은 자주 걸어 가면 된다.우리에게는 구글이 음과예요!! 그린도 구글맵을 만들어 더 걸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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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날씨 그만 나쁘지 않아는 3월 마지막 주 터키 사후랑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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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랬어요 올드타운에서 신시가지까지 가는 길은 험난했어요돌계단도 매우 많고 오르막도 매우 급해 따뜻하다고 소견되던 날씨가 강하게 내리쬐는 햇빛으로 변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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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든지 참을 수 있었던 것은 이 멋진 뷰 ♥ 뷰가 당싱무 좋았을텐데, 3보 1사진 하면서 욜도욱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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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도착한 미니터미널 마트로를 검색해 왔더니 매트에서 사무실을 찾지 못해 빙빙 돌다가 심심하지 않은 사람에게 물어보고 찾은 참이었다.큰 길가의 큰 건물 뒤편에 있어서 지리를 모르는 나쁘지 않은 사람을 찾기 힘든 위치에 있으니 찾지 못하면 꼭 현지인의 도움을 받도록 하세요.


    구글맵으로 이쪽을 찍어가다 누구본인잡아서 매트에? 카밀콕 터미널 ? 이것으로 됐습니다. 정확한 주소를 알 수 없습니다. (웃음) 네, 저는 무책임한 블로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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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 안으로 들어서면 KamilKoc, Metro, Ulusoy 등의 버스 회사가 즐비한 그 가운데 마음에 드는 곳에 가서 버스 표를 사면 되니까 당당하게 트라브존으로 가는 표 한 장!을 외쳤는데 뭐.. 트라브존행 모든 회사의 버스 티켓이 매진...주 예상 그래서 이때는 터키의 선거 1라 여기에 있는 모든 버스 회사에 물어봤는데 표가 한장도 없었다. 。과인마 카밀 코치로부터 사프란볼 앙카라, 앙카라트 러브존으로 가는 버스표는 남았다는 소식을 듣고 울다가 이 표를 사게 되었다.와인 트라브존에서 조지아까지 역시나 버스라고 생각하는데.. 이 날 몇 시에 버스를 타면 되는 겁니까?걱정 많이 했어요.


    #사프란벌버스터미널 #사프란벌에서 트라브존 #사프라벌에서 앙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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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금제해야 할 하나를 하과인 클리어하고 느낌이 좋은 과인.아무런 소견 없이, 룰랄라 느낌으로 다시 구시가로 향한 이곳에서 해야 할 하과인 더 있는데 까맣게 잊고 (그에 따른 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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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는 길에 모여있던, 기도하는 터키인, 이슬람교도 본인에 있어서는 하루에 몇번씩 들리는 기도 sound도, 어디선가 본인을 기도하는 터키인들도 신기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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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오는 길에 다시 한 번 감상하는 사프란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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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일층 걸은 나를 위해 사프란티 한잔이것저것 다 먹고 찍었다.. "사프란벌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사프란이 정이스토리 유명해서 한번 마셔봤는데 개인적으로 터키시티가 더 맛있다.#아티스 카페 #사프란티


    #사프란티 #아티스카페 #사프란볼그리하고 나는 다시 신시가지로 갔다. ...왜냐하면!!! 사프란벌에는 환전소가 없기 때문입니다.사프란벌에는 환전소가 없습니다.사프란벌에는 환전소가 없습니다.사프란벌에는 환전소가 없습니다.나쁘지 않아 같은 사람이 있을까봐 강조하는 것 물론 서프란벌에도 ATM이 있고, ATM에서 US달러를 환전해 주기도 한다.그렇게 나쁘지 않고 서랍을 하면 수수료가 얼마인지 잘 하지 못했고 미국 달러를 환전한다고 헷우나프지앙, ATM은 나쁘지 않아 일 00달러를 받매우 사지 않았다. 이유는 모르면서 내뱉는... 하루 0번 정도 토했을 때 배들이 정수리까지 게재되고 아무래도 신시가지에 가기로 마 썰매 타기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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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온 Garanti 외국인은 환전하지 않는다고 하였지만 영어가 가능한 터키인의 도움으로 환전을 할 수 있었다. 삼촌은 미국 달러를 아주 산더미처럼 가지고 있었다. 아무래도 외국 어딘가에서 사업을 하는 사람 같았던 sound. 물론 내 추측으로도 환전도 클리어! 아 힘들다..사프란벌에 오시는 분은 꼭 이스탄불로 환전해 주세요.사프란벌에 오시는 분은 꼭 이스탄불로 환전해 주세요.사프란벌에 오시는 분은 꼭 이스탄불로 환전해 주세요.이것도 강조해야지 #사프란벌 환전 #사프란벌 은행 환전


    간신히 버스 티켓 문제를 환전할 뿐이었지만 하루가 지나갔다.그리고 나는 너무 배가 고팠다.그래서 들어간 한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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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했던 삼촌과 직원 한국어도 조금 할 줄 알고 곳곳에 한국어가 적혀 있는 걸로 보아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식당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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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주문한 양고기 케밥*, 이것이 되는 케밥인가? 아직 sound식 이름을 모른다. 거의 사진 보고 시켜서.. 아무튼 sound식은 양도 많고 맛있었다. 하지만 좀 짰다. 본인은 좀 짜게 먹는 편인데 고기와 밥이 짠 편이라 대신 빵을 많이 먹었다. 헤헤.^,^​ ​ 가격 정보/양 고기 케밥, 물 2개 리라 ​(여기 점포의 이름 아는 분 정보 부탁 드립니다.)​#사후랑볼가 음식#사후랑볼 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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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리고 동네 여기저기 사후랑볼 르는 정 이야기 작은 마을과 1테테로이면 충분히 볼 수 있는 마을 같다.거리를 돌아 같은 곳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어? 이것뿐이야? 정신을 차리면 그것이 옳은 것입니다. 맞습니다.그래서 나쁘지 않은 금화도 능청능청 언덕에 오르기로 했다.어제는 야경을 봤기 때문에 하나는 주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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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 강아지 안녕 고양이? 마을 동물 친구들에게 인사하며 열심히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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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최초도 아저씨가 지키고 있고 김 첫도 돈을 냈다. 처음이다.5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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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맑음 오늘도 예쁜 사프란벌 밤에 보는 사프란벌도 예쁘지만 오전에 보는 사프란벌도 예뻐.(그래도 야경이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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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덕 위에는 카페도 있었다.동네를 내려다보며 차 한잔 마셔도 좋을 것 같아요! #흐늘흐늘 언덕 #흐늘흐늘 언덕 #사프란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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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더더욱 숙소에서 컴백이 둥둥 떠 있는 셈이지만, 저는 피곤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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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랑 터키 과자와 함께 한 돌을 보냅니다.터키 과자, 거짓없이 좋다.. 완전 싸고 꽤 맛있다.. 가끔 너무 머리가 아프지만.그럼 이만 뿅뿅! #세계일주 #세계여행 #기무의세계일주 #터키일주 #사프란벌 #터키여행 #터키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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