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FT아하나랜드 최종훈, 3년 전 소음주운 ??

FT아일랜드 최종훈의 3년 전 음주 운전의 사실이 다음 뒤늦게 드러났다.첫 3일 오후 YTN은 "FT아일랜드 최종훈이 3년 전의 20첫 6년 3월 음주 운전에 적발됐다. 당시 최종훈이 경찰에 음주운전 보도를 막아 달라고 부탁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단독 보도했다.YTN에 따르면 최종훈은 20첫 6년 3월 혈중 알코올 농도 0.05%이상으로 서울 용산 경찰서 소속 경찰에게 음주 운전이 적발됐다.당시 최종훈은 후 당 경찰에게 음주운전 적발이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도록 해 달라며 보도 자제를 부탁했다.이에 따라 최종훈이 음주운전을 한 사실은 어디에도 알려지지 않았고 그동안 최종훈은 아무 일 없이 연예활동을 계속했다.최종훈은 20첫 6년부터 20첫 9년까지 FT아일랜드 활동을 비롯한 웹 드라마'88번지','의외의 히어로즈', SBS'게ー무쇼ー유히낙락','정글의 법칙 in의 수마트라', MBN'현실의 남녀', 히스토리'이내용술 클럽'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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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특히 최종훈은 그 후 담당 경찰의 생애 1에 축하 메시지를 보내는 등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왔다.이 내용은 정준영과 승리 등이 있는 단체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발각됐다.최종훈은 경찰이 편의를 봐줬다는 뉘앙스로 자랑스럽게 말했고, 대화방에서는 다른 경찰 간부도 편의를 봐준다는 내용이었다고 한다.이에 따라 경찰은 최종훈과 문제 담당 경찰의 유착 법령을 연구할 생각이었다.한편 최종훈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이 121오후 최종훈과 이종현이 물의를 빚은 카츠토시, 정준영 문제와 관련이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FNC 측은 "당사가 소속된 연예인인 이정현과 최종훈은 현재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해당 연예인과 친분이 있고 연락하는 사이일 뿐 이번 문제와 관련이 없다는 소음을 반드시 밝히겠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최종훈에 대해서는 "최근 경찰로부터 수사 협조 요청이 있어 참고인으로 출석한 적이 있을 뿐 피내사자 또는 피의자 신분이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해 두고 싶다"며 "먼저 경찰 연구를 마친 최종훈은 이번 성접대 등 의사령과 특별한 관련이 없는 것으로 잠정 결론났다"고 강조했다.그러나 3년 전의 소음 주운 전 보도의 무마 청탁에 의해서 다시 경찰로 불리게 됐다.1990년생 최종훈의 자신은 30세. 소음 주운 전 당시 나는 27세였다.최종훈은 18세였던 2007년 6월 FT, 1라운드에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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